(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여행의 즐거움을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에서 찾는다. 해마다 새로운 한국관광 재미를 발굴해 눈길을 모았던 구석구석 광고는 계절별, 지역별 음식에 얽힌 이야기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구석구석 광고는 ‘여기가 어디지?’로 국내관광에 대한 관심을 불렀으며 2008년 임권택 영화감독과 소설가 박경리 등의 ‘영화·드라마 속의 그곳’ 2009년 ‘아이들이 직접 뛰놀고 배우는 교과서,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해마다 국내여행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했다.
이번 광고에는 경기도 김포 연잎 밥, 전라북도 부안 백합 탕, 전라남도 담양 죽순나물, 강원도 정선 올챙이국수, 경상북도 안동 헛제사밥 등이 소개된다. 봄·여름 편과 가을 편으로 나뉜다.
이수택 관광공사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여행의 가장 큰 즐거움 중에 하나인 음식에 대한 이야기로 맛과 즐거움을 더해 국내여행을 활성화하는데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석구석 카페(http://cafe.naver.com/9suk9suk.cafe)에서는 40초 광고동안 전달하지 못했던 다양한 별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여행지 별미음식 공유 등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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