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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車수출 23만5653대..전년동월比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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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0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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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수 소폭감소, 수출 증가세 지속

   
 
  [자료: 지식경제부]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23만5653대, 수입은 6812대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각 54.6%, 1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2일 발표한 '5월 자동차산업 동향'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내차 내수는 11만6253대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6.6% 감소했다고 전했다.

국내차 내수는 지난해 5월 노후차 교체 지원정책 시행으로 판매가 급증한 기저효과로 전년 동월비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전반적인 소비심리 회복 및 신차효과로 판매호조는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4만9228대)가 주요 모델 경쟁 심화로 지난해 대비 22.7% 감소한 가운데 기아(4만14대)는 K5, K7, 스포티지R, 쏘렌토R 등 신차판매 호조로 지난해 대비 5.0% 증가했다.

르노삼성(1만3503대)과 GM대우(1만246대)도 각각 New SM5 , 라세티프리미어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 대비 16.9%, 25.6% 늘었다.

지난달 30일까지 등록된 수입차는 지난해 대비 14.6% 증가한 6812대로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전월(7886대)에 비해 13.6% 감소한 수준이다.

수입차종은 BMW(1217대), 메르세데스벤츠(1116대), 폭스바겐(670대)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수입차 점유율은 5.5%를 기록했다.

5월 수출은 해외생산이 확대됐음에도 불구, 미국 시장 회복과 중남미ㆍ중동 등 신흥시장의 판매 증가와 신모델 투입 확대 등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4.6% 증가한 23만6606대를 기록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9만6178대)와 기아(6만9228대)는 소형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수출 증가로 각각 지난해 대비 51.4%, 29.9%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GM대우(5만7158대)와 르노삼성(8951대)도 라세티프리미어와 신형 SM3의 본격적인 수출, SM5의 수출물량 증가로 각각 지난해 대비 81.3%, 133.3% 늘었다.

쌍용(4138대)은 중남미에 대한 수출 증가와 러시아 수출 재개로 지난해 대비 576.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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