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특징주] 아이엠, 3D TV 수혜 '강력매수' 추천에 상한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03 11: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블루레이 디스크 생산업체 아이엠이 3D TV 수혜주로 지목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3일 오전 11시 55분 현재 아이엠의 주가는 전날보다 14.99% 오른 1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병남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아이엠에 대한 투자의견을 '강력매수'로 하고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3D TV에 대한 수요 증가로 블루레이 시장도 동반 성장하고 있고, 경쟁업체들의 사업축소로 아이엠의 시장지배력은 강화할 것"이라며 "월드컵을 맞아 블루레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또 하나의 월드컵 수혜주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