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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안월천 수해상습지 개선공사에 7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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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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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허경태 기자) 경기도가 군남홍수조절댐의 완공시 하천 범람 우려를 지적받아온 경기도 연천군 소재 안월천 수해 상습지에 70억원을 투입해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경기도는 3일 이같이 밝히고 연천군 왕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30여명참석한 가운데  '안월천 수해상습지개선사업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 날 설명회는 '안월천 수해상습지개선사업'의 목표와 비전을 알리고, 설계용역 초기단계부터 수요자인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 반영하는 등 수요자 관점에서 맞춤형 하천정비를 통해 주민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월천 수해상습지개선사업은 군남홍수조절댐 완공에 따른 댐 수위에 간접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안월천에 대해 6km의 하천 개수와 강내1교 등 9개소의 교량을 개량하는 것이 주요 사업 내용으로 총 7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기도 제2청 건설재난과 하천시설담당은 "금년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 본격적인 공사를 착수할 계획으로, 사업 완료시 수해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hktejb@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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