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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3일(현지시간) 영국의 콘월지역 포스커노 해변에서 서퍼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던 상어 곁에서 유유히 파도를 타는 진관경을 연출했다고 소개했다.
크기 14피트의 이 거대한 상어는 정확한 학명이 악상어목 돌묵상어(Cetorhinus maximus)로 고래상어 다음으로 현존하는 가장 큰 상어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진을 찍은 레이첼 호스킨은 “이 거대한 덩치의 상어는 위험한 존재가 아니다. 영화 죠스에서등장하는 오싹한 식인상어가 아닌 플래크톤과 작은생선을 먹고사는 채식상어이다” 라며 “흔히 볼수 없는 종으로 굉장히 멋진 광경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kirstenu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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