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제시카 "간호사, 인턴 마쳤어요"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KBS2 '해피버스데이'에서 5주간의 인턴기간을 마치고 하차한다. 호기심 많은 간호사로 출연했던 제시카의 마지막 모습은 오는 7일 볼 수 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코앞에 두고 안정환의 부인 이혜원도 '해피버스데이'에 전격 출연했다.

이 날 이혜원은 남편 안정환과의 첫만남부터 둘째 아들 리환이 출산 당시 안정환 선수를 꼼짝 못하고 12시간동안 좁은 의자에 앉혀놨던 사연까지 풀 스토리를 들려줬다. 집에서 자연스럽게 아들과 놀고 있는 태극전사 안정환 선수의 동영상과 사진까지 전격 공개하였다.

이어 이혜원은 지난 일본과의 평가전에 안정환이 뛰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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