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日本新首相将访华 驻华大使改派民间人 / 日 간나오토 총리, 12일 중국 방문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06 15:5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日本新首相菅直人。这是日本副首相兼财务大臣菅直人在东京民主党总部召开的记者会上阐述自己的政治观点(6月3日摄)。                                   新华社图片

据日本媒体报道,日本新首相菅直人决定12日访问中国。因鸠山首相辞职前向温家宝总理表示了前往上海出席世博会“日本日”活动的意向,菅首相将承袭这个外交日程。他可能还将访问北京,与胡锦涛主席会谈。具体日程仍在协调中。中国将成为菅首相首次出访的国家。

另据日本媒体报道,菅直人首相5日确定了由伊藤忠商事顾问丹羽宇一郎出任日本驻中国大使的意向。过去日本派驻重要国家的大使均是外务省官员,起用民间人士实属罕见。菅直人很早以前就主张启用民间人士担任驻外大使。菅直人已经表示以日美同盟为基轴、同时重视日中关系的外交方针。上述人事决定反映出这一路线。

丹羽宇一郎具有长期海外工作的经验,对中国等各国情况也很了解。他出身爱知县,毕业于名古屋大学法学系后进入伊藤忠商事,1998年出任社长,2004年出任会长,2010年出任顾问,现年71岁。

据新华社


edit@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