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팩토리, 슈퍼스타 숭어 등 명품 보양식 출시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CJ푸드빌에서 운영하는 차이니즈 캐쥬얼 다이닝 차이나팩토리는 무더운 여름을 거뜬히 이겨낼 명품 보양식 신메뉴를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중국 최고의 보양 요리로 송이버섯, 삭스핀, 우건, 인삼 등을 3시간 이상 정성들여 만들어 낸 ‘황제 불도장’은 보양식 마니아들이 즐겨찾는 인기 메뉴다. 

‘전복삼계 불도장’은 전복, 송이버섯, 등 값진 재료들로 우려낸 불도장 육수에 영계를 고아냈다.

커다란 숭어 한 마리를 통째로 튀겨낸 후 달콤새콤한 특제 소스를 얹고 각종 야채와 함께 즐기는 ‘슈퍼스타 숭어’는 모임 및 연회에 제격이다.

이밖에 전복, 새우, 가리비, 해파리 등 미각을 자극하는 7가지의 별미 재료로 깔끔하게 즐기는 중국요리 ‘스페셜 7품 냉채’는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신메뉴 출시와 함께 오는 7월 11일까지는11가지 신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뚜레쥬르 1500원 교환권과 엠넷 15% 할인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숨어있는 ‘슈퍼스타K’ 쿠폰을 증정한다.

아울러 신메뉴를 먹은 후 차이나팩토리 홈페이지에 시식 사진과 함께 한 줄 소감을 남기는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소니의 40인치 대형TV를, 10명에게는 야외 오페라 ‘투란도트’ 관람권(25만원 상당)을 선물로 준다.

또한 동일 기간 중 ‘생맥주 1+1’ 혜택은 물론 ‘2010 남아공 월드컵 공식 지정 와인’ 한정 판매 기회도 즐길 수 있다.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