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민주당 후모토 리에(麓理惠) 후보는 전날 치러진 요코하마(橫浜)시 시의원 보궐선거에서 1만7313표를 얻어 다함께당(1만3751표) 후보와 자민당(8642표)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간 총리가 선출된 이후 처음 있는 선거로 여론과 정계 관심이 집중됐다. 현지 언론은 이번 민주당의 승리를 총리 교체후 지지율을 회복한 결과로 보고 있다.
후모토 당선자는 "처음에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총리가 바뀌면서 흐름도 변했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