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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김명민, 엄기준, 박주미 주연의 영화 ‘파괴된 사나이’의 제작 보고회에서 박주미는 스크린 복귀를 선언했다.
‘파괴된 사나이’는 스릴러 영화로 전직 목사가 ‘그 놈(엄기준 분)’과 함께 돌아온 딸,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을 찾기 위해 필사의 추격을 벌이는 아버지(김명민 분)의 피 끊는 절규와 분노를 그린 영화다.
박주미는 이 영화에서 김명민의 아내로 출연해 잃어버린 딸을 찾기 위해 생업을 포기하고 오직 딸을 찾는 일에만 몰두하는 애끓는 모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주미는 2002년 드마라 ‘여인천하’를 끝으로 가사에 집중해 오다 2004~05년에는 ‘이홍렬 박주미의 여유만만’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파괴된 사나이’는 오는 7월 1일 개봉 예정이다.
k19192000@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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