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우정사업본부 대학생우정문화홍보대사들이 2010 남아공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8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남아공월드컵 기념우표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11일 발행되는 남아공월드컵 기념우표는 4강을 기원하는 '꿈★은 이뤄진다'와 월드컵 공인구 자블라니, 공식 엠블럼이 함께 디자인됐다.
ba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