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Y-STAR (스타뉴스)] |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임신 6개월에 접어든 배우 고소영(38)의 모습이 공개됐다.
8일 케이블 채널 Y-STAR <스타 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장동건과 결혼한 뒤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을 단독 포착했다.
이날 공개된 고소영의 모습은 지난 4일 홍대의 한 거리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이다.
고소영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Y-STAR <스타 뉴스> 측은 "고소영이 임신한 상황이라 아이를 생각해서인지 굽이 낮은 단화를 신은 모습에서 모성애를 느낄 수 있었다"며 "임신 6개월인 점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고소영의 모습을 조심스럽게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지난 5월2일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고소영의 모습은 이날 오전 11시와 오후 5시 <스타 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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