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회에서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을 초청해 '소상공정책 간담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취임한 김 중기청장과 소상공업계와의 공식적인 첫 만남으로,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공동대표인 최극렬 전국상인연합회 회장과 김경배 한국수퍼마켓협동 조합연합회 회장, 유재근 산업용재공구상협회 회장, 이정배 안경사협회 회장, 이창연 서점조합연합회 회장, 소순기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 회장 등 20여명의 소상공단체장이 참석한다.
이들은 소상공업계의 현장 애로를 전달하고,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현안을 건의할 예정이다.
주요 건의 내용으로는 △기업형수퍼마켓(SSM) 규제법안 국회통과 및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공동물류센터 건립 추진 △그린 멀티콘텐츠 PC방 활성화 △중소자동차 정비업소 환경개선 지원 △자동차 정비 관련 서비스업의 소기업 범위기준 확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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