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선전거래소, 10일 11개종목 신규 거래정지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선전거래소는 10일 11개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이날 주주총회를 소집 개최를 사유로 전일 거래정지되는 종목은 국원증권(國元證券, 000728.SZ) 중국무이(中國武夷, 000797.SZ) 신화성(新和成, 002001.SZ) 복건심흥(福建潯興, 002098.SZ) 광우그룹(廣宇集團, 002133.SZ) 전취덕(全聚德, 00002186.SZ) 대화기술(大華技術, 002236.SZ) 몽결가방(夢潔家紡, 002397.SZ) 중로원양어업(中魯遠洋漁業, 200992.SZ·B주) 등 9개다.

노상주식(路翔股份, 002192.SZ)과 탁유정보(拓維信息, 002261.SZ)는 각각 중대사항 공시 및 기타 공시 발표로 거래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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