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주공5단지 무상지분율 최고 161%

(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고덕주공 5단지 시공사 선정 입찰에 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 SK건설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10일 고덕주공 5단지 조합에 따르면 이날 현대산업개발이 161%로 가장 높은 무상지분율을 제시했고 SK건설과 현대건설이 각각 160%, 150%를 써냈다. 

kye30901@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