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재환 기자) 10일 일본 도쿄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문화강연회에서 강연 중인 이어령 한중일비교문화연구소 이사장(초대 문화부장관). 그는 이 자리에서 "한중일은 아날로그 세계에서 디지털 세계를 주도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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