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제주 수출유망 중소기업들이 인도시장 개척에 나선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와 오는 14일부터 6일간 도내 수출유망 중소기업 9개 업체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인도 뭄바이와 뉴델리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참가업체는 (주)아트피큐, 자바정보기술(주), (주)대승, 웰빙바이오(영), (주)넥스트이지, (주)CS, (주)제주마그마에너지, (주)제주건국내츄럴, (주)건풍바이오 등이다.
사절단은 현지 시장을 조사하고 마케팅 활동을 벌이며 유망 바이어를 상대로 수출상담도 한다.
제주도는 오는 7월 4∼10일 중남미에 무역사절단이 파견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8월 12∼14일에는 홍콩식품박람회에, 10월 12∼14일 일본식품박람회에 , 11월 9∼13일 홍콩국제미용박람회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올해 현재까지 중국과 동남아에 3차례에 걸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663만 2000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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