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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KBS2TV '청춘불패'에서 소녀시대 써니와 유리, 그리고 포미닛 현아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정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이들은 마지막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정든 동료들과 작별을 해야했다. 특히 여물을 먹이며 키워온 소 푸름이와 작별을 하는 써니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써니, 유리, 현아가 떠난 자리에는 주연과 빅토리아, 그리고 김소리가 그 공백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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