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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현중은 MBC ‘쇼!음악중심’에서 소녀시대 유리와 티파니의 빈자리를 대신해 카라의 구하라, 한승연과 함께 스페셜 MC를 맡았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MC 및 패널로 입담과 진행 실력을 인정받은 한승연과 구하라는 이번 스페셜 MC의 자리가 카라의 일본 진출로 국내 활동이 없는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 더욱 설레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에는 스페셜 MC로 슈퍼주니어 시원, 은혁과 에프엑스(f(x)) 크리스탈이 함께해 환상 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김현중이 속한 그룹 SS501은 최근 KBS ‘뮤직뱅크’에서 ‘LOVE YA’로 컴백 후 첫 정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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