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관세청, 몽골세관 직원 초청…관세행정기법 전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13 18: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관세청이 몽골에 한국 관세청의 선진 관세행정기법을 전수한다.

13일 관세청은 오는 14일부터 내달 9일까지 26일간 몽골 세관직원 49명을 초청, 한국 관세청의 선진 관세행정기법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이달 관세행정 정보화사업 구축 완료를 앞둔 몽골 관세청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위험관리·관세통계·AEO 품목분류 4개 분야로 나눠 실시된다.

특히, 이 중 AEO 제도는 관세당국이 안전관리기준 등 충족여부를 심사해 공인한 업체에게 신속 통관·물품 검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다.

관세청 관계자는 “방문자들은 한국의 관세제도에 대한 분야별 강의와 우리나라의 대표 관문인 인천공항세관, 중앙관세분석소 등을 현장 견학하고, 특화된 우리 관세행정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몽골은 지난 3월 중앙아시아 최초로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tearand76@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