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상의 기술” 메이저 큰손이 집중 매집하는 종목 전격공개!

에어스톡(www.airstock.com) 급등종목 탐색 전문가 [가치투자]는 10년 동안 작성해왔던 자신의분신과 같은 종목리포트를 통해 14일 다음과 같은 급등 종목을 탐색하여 추천했다.

특히 그는 수개월에 걸쳐 1800개의 종목을 정밀 분석한 결과, 메이저 큰손의 자금이 유입되면서 단기 10배 시세를 노릴 수 있는 6월 장 최고의 돌풍이 될 종목을 발굴했으며 이번 주 초를 기점으로 재료가 터지면 매수할 기회조차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폭등의 페달을 밟을 상반기 최후의 급등 임박주라고 밝혔다.

다음은 [가치투자]가 공개한 종목리포트의 내용이다.

필자의 금번 종목은 [영업이익 1000% 폭증 + 글로벌 시장 장악 + 원천기술 확보 + 사상최대 매집세 + 500% 급등패턴]에 빛나는 종목으로, 소리소문 없이 1500% 급등한 인터플렉스와 연말 수익률을 다툴 종목이다. 이 종목의 가장 큰 강점은 영업이익이 올해 1000% 이상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실적 모멘텀으로 현 주가대는 최저가로 매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동사는 신성장 원천기술 + 사상최대규모 투자 수혜 + 시가총액 3배의 매출 + 수백억씩 밀려드는 수주 + 메이저 큰손의 개입 등 호재가 만발한 IT 돌풍주 이지만, 아직까지 이 모든 재료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긴급하게 매수만 해놓는다면, 단기 폭등랠리의 급등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재료주다.

또한 현재 정부가 건설업종의 몰락을 타개하기 위해, IT산업에 대한 긴급 육성정책들이 나오고 있고, 이 수혜는 모두 동사에 집중되어 있고, 핵심기술 뿐 만 아니라 해외 거점까지 확보하고 있는 만큼, 초대형 호재는 계속 터져나올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조만간 발표될 대형 호재나 나오면 곧바로 수직 급등할 것이기에, 매수할 수 있는 지금 바로 긴급 매수에 나서기 바란다.

쳇째, 신 성장 원천기술 + 사상최대규모 투자 수혜
최근 기관 리포트 하나 가지고 상한가 2-3방을 가는 종목들처럼 시시한 급등세와 비교할 수조차 없는 종목이다. 동사는 신성장 원천기술을 확보해버렸기 때문에 스마트폰, 태블릿PC, 네비게이션, E북, 스마트그리드 등 관련된 모든 시장의 기반이 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정부 뿐 아니라 삼성, LG, SK 등 국내 대형 그룹사들이 수천억, 수 조원에 달하는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내부적으로 비밀리에 추진되는 프로젝트가 가동되기 시작하면 과연 얼마까지 주가가 급등할지 모르는 너무나도 중요한 종목이다.

둘째, 시총 3배 매출 + 수백억씩 밀려드는 수주
동사의 매출은 시가총액 대비 3배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지금 이 순간에도 수백억씩 밀려드는 수주 잔고가 계속 발표되고 있다. 자잘한 계약은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수주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어 사상 최대 실적 갱신이라는 재료가 터진다면 주가는 수직급등 초 대박 랠리가 시작될 것이다.

셋째, 메이저 큰손 매집 완료! 6월장 최대 폭등은 이 종목에서 시작한다!
시장에는 몇몇 메이저 큰손들이 있다. 고작 수백억을 가지고 100%, 200% 급등하고 빠져나가는 조막손이 있는 반면, 수천억 규모의 자금으로 완전히 종목을 날려버릴 큰손들이 있는데, 이 중 하나의 메이저 큰손이 이미 매집을 완료했다. 그간 뉴스를 장식한 폭등주가 없었지만, 6월장에서는 이 종목이 연일 매스컴을 장식하는 최대 폭등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절대 어떤 일이 있어도 이 종목은 긴급 매수에 나서기 바란다.

한편 최근 에어스톡(www.airstock.com) 소속 애널리스트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시노펙스(025320): 강화유리 공급부족으로 인한 강화유리 사업 기대
팅크웨어(084730): 네비게이션 및 위치기반 서비스 전문기업
인성정보(033230): 정보기술 인프라 및 의료보건사업 전문업체
에스엠(041510): 2분기 사상 최대매출 및 소녀시대 일본진출 기대
삼성물산(000830): 건설주 구조조정 마무리 및 주가 차별화 기대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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