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응원녀'가 영화배우 송시연(26)으로 밝혀진 가운데 레이싱모델 김하율의 응원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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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와 예선전이 펼쳐진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김하율(왼쪽)씨를 비롯한 레이싱 모델들이 우산을 쓰고 응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
남아공월드컵 그리스와 예선전이 펼쳐진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 김하율씨를 비롯한 미모의 레이싱 모델들이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우산을 쓰고 응원전에 참여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김하율은 지난 5월16일 한국과 에콰도르전 축구 대표팀 경기와 월드컵 출정식이 열린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상암동 응원녀'라는 이름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기도했다.
한편, 레이싱모델 김하율씨는 1986년생으로 168cm의 키에 33-24-33 인치의 S라인 소유자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kke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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