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그리스 결전의 날을 앞두고,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 모인 응원단의 사진에 김주희 아나운서가 일반인으로 소개되며 실린 것.
문제의 기사에는 '경기 전 한 여성팬이 응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돼있다. 취재 및 데스킹 과정에서 누구도 김주희 아나운서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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