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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토살롱 포스터. |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2010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는 각종 튜닝카, 수퍼카, 전기차, 모터스포츠, 모터사이클과 함께 자동차 튜닝용품 등이 전시된다.
조직위 측은 특히 ‘자동차 10년 타기 운동’을 추진하며 친환경 튜닝과 친환경 정비 관련 전시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예매는 오는 30일까지 티켓링크(ticketlink.co.kr)와 맥스티켓(maxticket.maxmovie.com)에서 하면 된다.
입장료는 성인 1만원(학생 8000원)이며, 사전 예매 고객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받은 김필수 대림대 교수는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약 350업체가 참가, 국내외 관람객 15만명 이상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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