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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광동제약이 '비타500 탄생 10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비타500 20개들이 선물세트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고급 '콜라겐마스크팩'을 드리는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와 자외선에 피부걱정이 많이되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라며 "피부에 좋은 비타민C와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비타500과 함께 '콜라겐마스크팩'으로 자외선에 약해진 피부를 잘 다스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금년으로 출시 10돌을 맞은 '비타500'은 기존의 비타민C 500mg에 체내에서의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주는 '히알루론산'을 추가하며 성분을 강화했다. 또 패키지에 변화를 주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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