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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국립수산과학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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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국립수산과학원] |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평면이 아닌 구형체를 가진 태양광 발전기가 개발될 예정이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같은 기존 사고의 틀을 깨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은 태양 빛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 시키는 친환경 발전방법 중 하나다.
현재 인류는 기후변화에 따른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새로운 친환경 에너지원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하는 태양광 발전기는 기존 발전기의 틀을 완전히 바꾸는 혁신적인 방법이다.
구조는 구형체로 평면보다 3배 이상의 표면적을 갖고 있다.
또한 수면에 띄울 수 있어 댐, 저수지, 반 폐쇄성 만 등의 유휴수면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각종 수상 부이체를 대체할 수 있어 오염저감 및 에너지 생산의 1석 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연구진은 올해 시제품을 제작하여 각종 성능시험과 대규모 발전시설에 적합한 구조설계, 내구성 실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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