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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도넛, 천연과일로 만든 '아이스 크러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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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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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수제 도넛 전문점 미스터도넛이 본격적인 여름을 대비해 천연과일로 만든 시원한 음료 '아이스 크러쉬'를 16일 출시한다.

아이스 크러쉬는 구아바, 망고, 블루베리, 블랙베리, 복숭아, 멜론 등 천연 과육이 12~37% 함유돼 있어 과일의 상큼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 비타민C가 1일 권장 섭취량인 55mg이 들어있어 더위에 지친 몸에 활기를 불어넣어 준다.

이 제품은 썸머후르츠, 베리믹스, 피치, 메론 등 총 4종류이며 가격은 4200원이다.

미스터도넛은 아이스 크러쉬 출시를 기념해 20일 명동점에서 ‘아이스 크러쉬 빨리 먹기 대회’를 연다.

얼음 위에서 아이스 크러쉬를 빨리 마시면 폰데라이온 인형, 미스터도넛 텀블러, 캐릭터 핸드폰줄 등을 증정한다.

박치호 GS리테일 미스터도넛팀장은 “여름에는 아이스커피와 함께 과일 음료의 판매율이 높아진다”면서 “아이스 크러쉬는 천연과일과 비타민C가 함유된 만큼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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