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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 루나 원더 아이즈는 △전용 팁으로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멀티 컬러 아이 섀도인 원더 아이프린터(21g) △선명한 눈매를 완성시켜 주는 워터프루프 젤 라이너인 팝 라이너 젤(12g) △동양인의 눈에 맞게 미니 사이즈로 제작된 스키니 뷰러 △속눈썹을 한올한올 코팅하여 하루 종일 컬링을 지속해주는 24h 컬 베이스(9g) △블랙 컬러로 눈매에 깊이 감을 줘 볼륨 있고 컬링된 눈매를 만드는 24h 마스카라(10g) △자연스럽고 풍성한 눈썹을 하루 종일 유지시켜주는 퍼펙트 브로우 메이커(11g) △눈가에 자극 없이 메이크업을 지워주는 아이 클리어 패치(42g)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제품구성은 시작부터 끝까지 ‘원더 아이즈’ 만으로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제품은 도구 일체형으로 테크니컬한 메이크업을 재미있고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조성아 루나 원 더 아이즈는 GS샵과 온라인쇼핑몰 리얼스킨(www.realskin.co.kr)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7종 8만9000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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