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 전 매장 대상 고객 평가 시행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국내 피자 브랜드 피자에땅은 15일부터 7월 1일까지 전국 330여 개 매장을 대상으로 고객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고객 평가는 피자에땅의 제품, 서비스 등에 대해 고객들이 평가하고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여자는 피자에땅 홈페이지 공지사항(NEWS & NOTICE) 게시판에서 평가 체크리스트 양식을 다운로드 한 뒤 피자를 주문한 매장의 전화 응대 태도, 제품의 품질·맛, 매장 위생 상태 등의 설문지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피자에땅 홈페이지 참조)로 보내면 된다.

평가 내용을 토대로 성심껏 작성한 고객들에 한해 인원수에 상관없이 피자에땅 스크린피자 한판 교환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고객 평가 기간 동안에 수시로 발표되며 피자에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피자에땅 마케팅 담당자는 “최고의 가치 있는 피자를 제공하겠다는 피자에땅의 목표 달성을 위해 고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자 이번 평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신뢰를 한층 더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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