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유명 작곡가 여가수 A씨 강간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15 16: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하수 기자) 한 여가수가 작곡가로부터 성폭행을 당할 뻔 하다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가수 A씨를 성폭행하려 한 작곡가 김모씨(33)를 검거해 강간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달 28일 "자신이 작곡한 노래를 불러달라"며 유인한 뒤 동네 주점에서 술을 먹인 후 작업실로 데려가 A씨를 성폭행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씨는 A씨가 반항하자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넘어뜨리는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으며 이후 A씨가 알몸으로 김씨의 작업실을 탈출 옆집으로 피신해 경찰에 신고하자 도망을 쳤다.

경찰은 지난 14일 오후 논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작곡가 김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k19192000@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