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부족! 송도신도시 스테이션 빌 원룸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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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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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대학생 유입 본격화.... 하숙, 자취용 주택 절대부족!!
1실 2인 거주에 풀옵션.  임대료도 적정수준 맞춤 소형텔 임대 없어서 못 놔....

인천시는 송도 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는 외국의 유명 대학들을 대거 유치시키고 있으며, 이미 국내의 유명 대학들이 개교를 했거나 앞두고 있다.

2009년 이전한 인천대학 (학생 약 11,000여명) 을 선두로 해서 2011년 3월 연세대등 국내의 명문대학들이 산뜻한 모습으로 앞을 다투어 개교를 서두르고 있다.
총 학생 수 약 6만 명이 유입되는 송도 신도시는 경재분야에 이어 교육, 문화시설까지 국제적인 수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러나 국제무역의 도시를 목표로 건설된 송도 신도시에 이처럼 많은 학생들이 머물 수 있는 주택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게 또한 현실이다.
8개 국내 유명 대학이 다 개교를 할 시 그야말로 "하숙대란"은 피할 수 없는 문제로 대두될 전망이다.

송도에 다니는 학생을 둔 한 학부형은 송도에서 가장 작은 오피스텔이 보증금 1,000만원에 월 75만원 관리비까지 하면 거의 90만원에 육박하는데 학생이 무슨 수로 이와 같은 임대료를 내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느냐며 해당 학교 측이 기숙사를 대폭 신설해주던지 해야지 방법이 없다며 난감해 하고 있다.

   
 
 
이에 맞춰 (주)미래와 창조에서는 학교에서 5~6분 거리에 스테이션 빌 원룸텔을 2010년 6월 신축 공급하기로 했다.

현재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스테이션 빌은 4호선 연계선인 호구포역에서 불과 30m 초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총 근무인원 7만명 남동공단의 독점적인 위치에 있어 공실걱정 0%의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반경 500m안에 토지주택공사 사옥을 포함 해양경찰정, 우편 집중국 등이 포진하고 있어 송도 대학생 수요와 맞물려 상당한 권리금까지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시행사는 설명하고 있다.

각 호실마다 등기가 되어 권리행사에 문제가 없으며 선 시공 후 분양으로 좀 더 안전한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한 호실당 분양가격은 6천만 원 선에 실투자금은 4천만 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10%가 넘는 임대수익을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는 최고의 소액 부동산 상품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문의 032-421-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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