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액토즈소프트, 위안화절상 수혜 '급등'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액토즈소프트가 중국 위안화 절상에 따른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1분 현재 액토즈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14.88% 급등한 1만2350원을 기록중이다.

모회사가 중국 최대 퍼블리셔 `샨다`인 액토즈소프트는 중국시장 매출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 중국 시장에 내놓은 `미르의전설`이 흥행 대박을 터트리면서 꾸준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redrap@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