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대영상호저축은행은 12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 청약을 오는 24일부터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리는 연 7.95%로 만기는 5년 1개월이다. 매월 이자가 지급되는 방식이며, 청약은 최저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
후순위채권은 대영저축은행 본점(삼성동) 및 전 지점(목동·송파)에서 판매된다. 대영저축으냉은 이번 후순위채권 청약자가 정기예금 또는 정기적금 가입 시 0.2% 우대금리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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