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태란이 중국의 유산균음료 '인러뚜어(飮樂多)'의 모델로 발탁됐다.
17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태란은 출연작 '소문난 칠공주'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스타성을 인정받아 '인러뚜어'의 모델로 선정됐다.
이태란은 현재 중국 화장품 브랜드 한후와 대형 전자업체 BBK의 전속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1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1TV의 6.25 6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전우'에서는 냉철한 북한 인민군 장교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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