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포르투갈이 북한과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뽑아내며 경기를 이끌었다.
포르투갈은 전반 29분 메이렐레스가 골을 넣었다. 티아구의 절묘한 스루패스를 메이렐레스가 오른발 땅볼슛으로 연결하면서 북한의 골네트를 가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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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은 전반 29분 메이렐레스가 골을 넣었다. 티아구의 절묘한 스루패스를 메이렐레스가 오른발 땅볼슛으로 연결하면서 북한의 골네트를 가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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