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경기지방경찰청, 수원지법, 수원지방국세청, KBS드라마센터, 삼성디지털단지
경희대, 경기대, 성균관대, 아주대외 10개 대학 밀집지역
* 선 시공 후 분양 (투자의 안전성 확보)
* 기본 임대수익 확정
* 풀 빌트인 제공 (냉장고/에어컨/현관 및 다용도 수납장/싱크대/드럼세탁기 등)
* 토지+건물 개별등기 1가구 2주택 제외
* 풍부한 임대수요층 확보 (금융가 뉴코아, 홈플러스, 갤러리아 백화점,수원시청 공공업무 및 행정시설, 수원최고의 중심상업지역내)
* 2010년 8월 말~ 9월 입주예정
* 분당선 연장선인 수원 시청역 2012년 개통예정
* 테라스형 구조와 전세대 복층가
분양가는 3.3㎡당 600만원대 선이고 신한은행 대출 40% 이용 시 실투자금 5천만원 대로도 가능해 풍부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
이미 건물 외형은 완공 되어 안정성이 확보되었고, 올 8월~9월 준공이기 때문에 바로 임대 수익을 볼 수 있어 수익성이 보장된다는 것이 장점이다. 현재 인계동 내에 오피스텔은 공실이 거의 없다시피 하며 임차인이 1주일씩 기다려야만 오피스텔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드라마시티는 수원시청, KBS방송국수원센터를 비롯해 건강보험공단, 지방국세청, 삼성생명, 교보생명과 각종 은행들이 조성된 금융가와 인접해 있으며 600,000㎡가 넘는 광범위한 인계동 상업지역이 함께 있어 시청과 방송국이 있다는 상징성도 잇지만, 수원시의 공공업무, 상업시설이 모두 이곳에 밀집되 100만명이 넘는 유동인구와 잠재적 수요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오피스텔 시설 부족현상이 일어나고 수요자는 일주일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고도 한다.
더불어 분당선 연장선인 수원시청역 개통을 앞두고 있고, 드라마시티 오피스텔과의 거리도 도보로 5분거리인 점과 초 역세권인 것을 감안하면 향후 수요층은 배가 될것이고, 공급 또한 한정된 곳이라 임대수익이 보장된다. 이에 시세 차익 또한 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2004년도 9만 6천 여실에 달하던 입주 물량이 2009년에는 7천 여실에 불과해 5년전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반면 전세난과 1~2인 가구 증가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개발 호재가 이어지며, 역세권 지역과 상업지역 내에는 분양 받거나 매입해서 임대사업을 하면 수익성이 좋을 것으로 여겨진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체로 “수익형 부동산은 큰 수익을 기대할 수는 없어도 안정적인 투자처는 될수있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또한 김희선 부동산 114전무는 “오피스텔은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우리나라의 인구변화에 가장 적합한 부동산 이어서 임대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고 밝혔다. “큰 시세차익”은 기대할 수 없어도 꾸준히 월세 수입은 올릴 수 있다는 말이다.
"드라마시티" 오피스텔은 (구16평~24평) 대로 풀옵션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되어 있고, 로얄층이나 테라스형 오피스텔은 조기분양이 예상되니 신청금 100만원 입금 후 우선 순위로 좋은 호실을 배정받고 샘플하우스를 방문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법이 될 것이라 한다.
분양문의 031-225-0394
* 신청계좌 : 신한은행 140-008-311489
* 예금주 : (주)아원 이덕기
* 신청금 : 100만원 (미 계약시 전액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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