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브라질의 체리로 불리는 열대과일 '피탕카'로 만든 아이스음료 '피치피탕카 쿨라타'를 출시했다. 22일 오전 서울 명동 던킨도너츠 본점에서 에드문도 후지타(왼쪽 두번째) 브라질대사와 마리아 리가야 후지타 대사부인 등이 직접 '피치피탕카 쿨라타'를 선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