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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은 23일 정오에 시작된 이 방송 도중 비키니를 입고 오프닝을 한 뒤 비키니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채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최화정은 '16강에 오르면 비키니 차림으로 방송을 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다.
한편, '이숙영의 파워FM'의 진행자 이숙영도 "한국이 8강 진출하면 나도 비키니 진행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우루과이와의 16강전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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