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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포레스트 할리치노는 오랜 전통의 초콜릿 산지인 벨기에에서 공수한 리얼 다크 초콜릿과 풍부한 과즙의 프랑스산 아마레나 체리를 블렌딩한 시원한 여름 음료다.
본래 다크 포레스트는 다크 초콜릿과 체리로 만들어진 독일식 전통 케이크다. 할리스커피가 음료로 재탄생시켰다.
이 제품은 다크 초콜릿의 진한 카카오향의 쌉싸래함에 아마레나 체리의 상큼함까지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얼음을 함께 블렌딩해 시원함을 한층 강화하고 씹히는 재미까지 더했다.
가격은 레귤러가 5500원, 그란데 6000원이다.
이지현 할리스커피 마케팅팀 과장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정통성을 기반을 둔 재료를 사용해 만들었다”며 “기존 초콜릿 음료와는 차원이 다른 상큼달콤한 맛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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