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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6강에 진출하면 수염을 깎겠다는 김흥국의 약속도 지켜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밖에 정준하를 비롯한 많은 연예인들이16강과 8강 진출과 관련, 다양한 이벤트 약속을 걸고 있어 당분간 이 같은 유쾌한 이변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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