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걸 선예, 24일 새벽 부친상…22일 귀국

   
 
 
(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아이돌그룹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본명 민선예·사진)가 부친상을 당했다.

선예의 부친 민모씨가 24일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현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이다.

선예는 부친이 위중하다는 소식을 듣고 23일 급거 귀국해 빈소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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