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포트-메리츠종금증권] 간판상품 '더 CMA 플러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24 19: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이 통합출범 후 처음으로 선보인 '더 CMA 플러스'는 이 회사를 대표하는 간판상품으로 자리잡으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종금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인 이 상품은 1년 가입시 최대 연 3.7%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금액별 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같은 금리가 적용된다. 종금형 상품인 만큼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도 받을 수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CMA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안심보험 무료가입 혜택도 준다.

연말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은행 현금입출금기(ATM)ㆍ인터넷뱅킹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메리츠증권과 메리츠종금 통합 시너지를 살려 첫 출시한 것이다.

강화된 예금자보호와 확정금리로 안정성, 수익성, 편리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면서 가입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모두 2억원 규모 상품을 걸고 '황금열쇠를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1억원 이상 자산을 예탁한 고객은 추첨으로 황금열쇠(100만원 상당)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패밀리레스토랑 식사권과 고급 매니큐어세트, 친환경 주방세제, 제주생수, 자산설계리포트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www.imeritz.com) 이벤트 코너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12xworld@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