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상해신매치업(上海新梅置業, 600732.SH)은 25일 최근 논의 중인 중대사안이 제반환경과 여건의 미성숙으로 진전이 없어 이날부터 주권매매거래를 정상재개한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앞서 중대사안 논의를 이유로 지난 18일부터 거래가 정지됐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