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뉴욕생명 임직원 및 보험설계사(FC)들과 저소득층 어린이, 뉴욕생명이 후원하는 보육원 농구팀인 드림팀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뉴욕생명이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자원 봉사의 달 (Global Month of Service)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연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지구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기획 됐다.
앨런 로니 뉴욕생명 사장은 "뉴욕생명은 핵심 가치인 인본 정신과 '어린이들에게 보살핌을'이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매년 자원봉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그린 사랑'이라는 테마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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