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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 홍삼큐튼’의 발효홍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에 발효기술을 접목해 홍삼의 주요 유용성분인 사포닌을 사포닌대사물 상태로 섭취하게 함으로써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섭취 시 효능에 대한 개인차를 최소화 한 제품이다.
또한, 홍삼의 유효성분인 진세노사이드 Rg1과 Rb1의 합이 6mg으로 함유율이 매우 높으며, 일반 정제수 대신 알로에 겔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원료 인 발효홍삼 외에 가시오가피혼합추출물, 초유분말 대추, 구기자, 당귀, 영지, 감초, 계피 등이 함유된 식물혼합농축액, 녹용추출분말 등을 함유하고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젤리형태로 1일 1포 섭취하면 된다.
가격은 13만원(15g×30포).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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