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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카니발에서 화려한 축제 의상을 입은 무희들이 정열의 삼바 댄스를 추고 있다.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롯데월드는 2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브라질 ‘리우 삼바 카니발’을 개최한다.
브라질 오디션에서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엄선된 아름다운 무희들과 화려한 축제 의상, 박진감 넘치는 비트와 정열의 삼바 댄스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다.
‘삼바 퀸의 축제’ ‘영원한 아마존’ ‘인디오 성전’ 세 가지 테마로 이루어진 ‘삼바 퍼레이드’에서는 이색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칼라의 의상으로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삼바 퀸’ 린다 크리스탈은 브라질 현지 삼바축제의 삼바 퀸으로 활동해 축제의 진수를 보여준다.
어드벤처에 들어서면 삼바축제를 상징하는 높이 8m, 폭 5m의 대형 탑이 먼저 손님을 맞이한다. 어드벤처 거리마다 깃털과 화려한 색상이 어우러진 배너가 걸려 분위기를 살려준다. 매직 트리 앞, 어드벤처 2층 바르셀로나 광장은 삼바 장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이 설치된다. 또 20여 개의 상품 판매장에서 깃털, 삼바 퀸 등 다양한 콘셉트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온 가족이 직접 퍼레이드와 무대 쇼에 참여하는 ‘나도 삼바 스타’ 람바다 댄서가 되어보는 ‘라틴댄스 경연대회’ ‘라틴밴드 초청 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 중 남미와 브라질의 전통 음식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브라질 전통의 모듬 꼬치의 ‘츄라스코’ 치즈가 들어간 브라질 전통 빵 ‘퐁듀 게이지’ 또띠아에 각종 야채와 콩을 넣어 싸먹는 남미 전통음식 ‘브리도 & 소시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또띠아’ ‘핫도그 케밥’ 등 다양한 먹을거리도 맛볼 수 있다.
kiyeoun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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