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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씨는 코치에게 물집 예방 제품인 '풋글라이드'를 추천받아 골프치기 10분전에 물집이 생길만한 손가락 사이에 발라준 후 연습을 하면서부터는 물집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매일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마포구의 장현수씨는 “라이딩 할 때 슈트를 착용해도 엉덩이와 허벅지 쓸림 때문에 고통스러워서 항상 신경쓰이고 괴로웠다. 하지만, 최근에 동호회에서 알게 된 ‘바디글라이드’를 구입해 피부 쓸림이 많았던 부위에 발라주고 나서는 편안히 라이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밝혔다.
이처럼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할 때 피부끼리 마찰되거나, 옷이나 운동기구와의 마찰 때문에 피부가 쓸리거나,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가 벗겨지거나, 굳은살이 생기는 등의 피부 트러블 현상을 많이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이런 문제들은 운동을 할 때 발생되는 땀과 마찰을 잡을 수 있으면 예방이 가능한데, 위에서 소개한 ‘바디글라이드’, ‘풋글라이드’ 가 그 기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모두 캐나다 특허 제품이며, 이를 개발한 BODYGLIDE사는 미국 철인 3종 경기를 공식 후원하는 등 세계적으로 증명된 브랜드이다. 전세계 운동 선수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모든 스포츠 활동 전후나 일상 생활에 사용할 만큼 경기력 향상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바디글라이드(Body Glide)는 운동이나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피부 마찰로 인한 여러 부작용들을 방지할 수 있는 피부 보호 크림이다. 활동 전후에 가볍게 발라주면, 피부 마찰을 최소화해주어 신체 모든 부위의 피부 벗겨짐, 갈라짐, 물집, 찰과상 등을 방지해준다.
풋글라이드(Foot Glide)는 손이나 발에 발라주어 물집, 짓무름, 벗겨짐, 까짐 등을 방지하고, 굳은살, 각질 등을 제거해 건강한 손 발을 유지시켜주는 피부 보호크림이다.
운동을 할 때 뿐만 아니라 샌들, 구두, 플랫슈즈, 군화 등 새 신발을 신으면 발 뒤꿈치나 발가락이 까져서 고생하는데, 이 때 신발 착용전에 미리 발라주면 고통없이 편안하게 신발을 착용할 수 있다.
제품은 사용하기 편한 스틱형 용기에 담겨 있어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수분에 강해 땀에 지워지지 않아 지속 효과가 오래간다. 또한, 유분 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끈적이지 않고, 모공을 막거나 땀 배출에 장애를 주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한국KCL㈜ (대표:조귀형)은 BODYGLIDE사의 한국 총판을 맡아 유통 판매하고 있으며, 바디글라이드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bodyglide.co.kr)도 운영하고 있다.
제품 문의 : 1644-7732
홈페이지 : www.bodygli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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