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오는 9일 20~30대 여성을 위한 '소프트데이(Soft Day) 조향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소프트데이는 여성들의 민감한 그 날을 부드럽게 바꿔주기 위해 좋은느낌이 마련한 캠페인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강의를 들으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수를 조향하게 된다. 강의는 조향 전문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좋은느낌 제품 및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며, 생리 기간에 주의할 점과 알아두면 좋은 팁도 제공한다. 소프트데이 캠페인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kotexgoodfeel.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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