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통화와인 최대주주 보유지분 축소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통화와인(通化葡萄酒, 600365.SH)은 최대주주인 동신화련홀딩스(東新華聯控股)가 자사주 보유지분 3.37%를 처분해 보유지분율이 9.16%로 축소됐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동신화련홀딩스는 지난 6월 22~29일 장내 매매를 통해 자사주 42만157주(0.3%)를 매도한 데 이어 29일 430만주(3.07%)를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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