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통화와인(通化葡萄酒, 600365.SH)은 최대주주인 동신화련홀딩스(東新華聯控股)가 자사주 보유지분 3.37%를 처분해 보유지분율이 9.16%로 축소됐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동신화련홀딩스는 지난 6월 22~29일 장내 매매를 통해 자사주 42만157주(0.3%)를 매도한 데 이어 29일 430만주(3.07%)를 처분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