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의빈지업 "주가급락사유 없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의빈지업(宜賓紙業, 600793.SH)은 2일 주가가 최근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5%)까지 급락한 것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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